카자흐스탄(까작)을 주제로 한 사진전 개막 공연 '다시 까작에서-노래와 풍경'이 14일 오후 8시에 공간울림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 까작의 노래뿐만 아니라 팝송, 가요 등 사람들에게 익숙한 노래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6세 때 카자흐스탄으로 이민, 까작국립예술아카데미 뮤지컬과에 재학 중인 안혜리를 중심으로 황용수, 양성욱 등이 출연한다. 사진은 미국 위스콘신대에 다니며 까작에 심취한 사진 작가 김종환의 작품들이며 19일까지 열린다. 053)765-5632.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