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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이웃사랑 나눔캠페인'·'글로벌 녹색경영 대상' 3년 연속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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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오른쪽) 영주시장이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김주영(오른쪽) 영주시장이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글로벌 녹색경영 대상' 행사에서 수상 후 포즈를 취했다.

영주시가 최근 '희망 2010 이웃사랑 나눔캠페인', '글로벌 녹색경영 대상' 등에서 각각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실시한 '희망2010 이웃사랑 나눔캠페인'에서 5억8천397만5천원을 모금해 애초 목표액 3억7천501만원 대비 156%를 초과 달성, 2008년과 2009년에 이어 최우수시로 선정돼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12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한다.

시는 또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최근 개최된 글로벌 녹색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2008.2009년)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도 안았다.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하고 환경부와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글로벌 녹색경영대상은 국내 환경경영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모든 자치단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시상제도이다.

시는 천혜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 이해 관계자와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공동체의식 제고, 자연과 인간이 공생하는 녹색도시 조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프로그램 실천 등 저탄소 녹색성장에 앞장서 온 것이 높이 평가받았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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