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출범…60개 中企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스코 및 계열사 전 임원이 참여해 중소기업의 생산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분야에 대한 지원활동을 펼치는 '포스코패밀리 동반성장지원단'이 출범했다.

포스코는 12일 포항과 서울, 광양이 영상회의시스템으로 연결된 가운데 열린 동반성장지원단 발대식에서 포스코 및 12개 계열사 임원 200여 명이 참석,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진정한 동반성장을 위해 전사 차원에서 노력해 갈 것을 다짐했다.

동반성장지원단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체험하면서 경영과 전문기술, 법률, 세무, 인사 노무 등 전문분야에 대해 자문하는 프로보노(Pro Bono)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포스코 및 계열사와 거래하는 1~4차 중소기업 가운데 희망하는 회사로 서울·경인지역 20개 사, 포항·경주지역 28개 사, 광양·순천지역 12개 사 등 모두 60개 중소기업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29개 사가 1차로 16일부터 지원을 받게 된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