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농업기술센터와 지역 고구마 재배농민, 기업이 공동으로 'Mini-tiller 부착형 고구마 덩굴처리기'를 개발했다.
지난 7일 청송군 진보면 조명래(66) 씨 고구마 밭 2천여 평에서 이 기계에 대한 현장 평가회를 가졌다.
이 기계는 전작, 과수원, 비닐하우스 내의 작물 수확시 줄기 절단작업과 평지 잡초처리 작업은 물론 경사지 덩굴제거 작업에서 간단히 탈부착할 수 있는 구조로 개발됐다.
고구마 재배에서 수확작업이 전체노동의 2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 기계를 통해 고구마 생산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 기계를 보급할 경우 노동력 절감 뿐만 아니라 수확시 상처 등으로 인한 품질 저하를 막고 수확조건을 보다 최적화해 경사지 고구마 수확 작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