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범어동 경신고 옆에 들어서는 뉴대공원아파트 재건축단지(조합장 최태희)인 범어풀비체가 조합원 분양을 마감했다.
지난달 28일 동·호수 추첨에 이어 13일 마감한 조합원 분양계약(사진)에서는 총 113가구 중 111가구가 계약해 98%의 분양률을 달성했다. 이로써 곧 있을 일반분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재건축조합은 기대하고 있다.
조합원 분양에서 범어 풀비체가 주목받은 이유 중 하나는 1층 전 가구에 발코니 출입구와 안방 지하 공간을 생활서비스 공간으로 특별 제공한 점이라는 게 시공사인 고려주택의 설명이다. 유럽형 단독 고급빌라의 여유와 품격을 실현한 발코니 출입구는 진·출입이 편리하고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 3중 완벽 티스(TIS)보안 시스템도 조합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는 스피드돔 카메라 등 안전설비를 고려주택이 설치하고 보안 및 통합관리는 경비업체가 맡음으로써 저렴한 관리비로 첨단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단지 입구에는 각종 첨단 운동기구가 완비된 입주자 전용 헬스클럽이 마련되며, 식기세척기, 전자오븐, 과일초음파세척기, 가스쿡탑, 주방TV 등 최상의 주방 빌트인 시스템을 갖춘다.
범어 풀비체는 106.17㎡(옛 32평), 113.15㎡(34평)로 구성된 138가구로 11월에 일반분양을 한다. 수성구청 뒤 공사현장 인근에 분양관을 개관 중이다. 문의 053)766-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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