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의식)가 화장 시설 부족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대구명복공원(대구시 고모동)의 시설 현대화를 주문하고 나섰다. 문화복지위 소속 시의원 6명은 14일 대구명복공원을 둘러본 뒤 "장묘문화가 매립에서 화장으로 급속히 변화하는 탓에 대구명복공원의 경우 화장시설 부족과 화장 후 봉안시설 부족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친환경적인 시설을 만들어 저렴한 비용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는 현대화된 종합장례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복지위 시의원들은 조만간 부산 영락공원을 방문해 벤치마킹을 하고, 대구시와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은 법률이 허용"…비례의원 사퇴 요구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