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가슴 노출 위기 넘겨 "글래머라 어쩔 수 없어요"…네티즌 "곽현화와 볼링…"
개그우면 곽현화가 볼링공을 굴리다 가슴을 노출시킬 뻔 한 아찔한 순간을 넘겨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 '럭키스트라이크 300'에 출연해 볼링 시범을 보이던 곽현화는 볼링 공을 굴리던 중 글래머러스한 가슴의 일부를 노출시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등 아슬아슬한 순간을 넘겼다.
킬힐과 초미니 원피스 차림의 곽현화는 공을 던지기 위해 라인에 서는 순간순간 가슴을 드러내보이는 듯한 장면이 연출되 주위를 긴장 시켰으며 가슴팍을 손으로 쓸어내리기 바빳다.
한편 왜 자꾸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냐는 MC의 질문에 곽현화는 태연스레 "글레머라서 어쩔 수 없다"고 당당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개그우먼답지 않게 섹시하다" "같이 볼링 쳐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