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민·미래 예산 국회 협조 바라"…李대통령 시정 연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명박 대통령은 25일 "내년도 예산안은 공정사회와 '더 큰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서민희망·미래대비 예산'으로 편성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김황식 국무총리가 대독한 '201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이 법정기일 내에 통과돼 금년 중 집행 준비를 마치고 내년 초부터 바로 집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올해 예산안의 중심은 '서민희망 3대 핵심과제'로 서민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대해 생애단계별, 취약계층별로 32조원의 예산을 집중지원코자 한다"며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제대로 된 기회를 갖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사다리를 놓아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3대 핵심과제는 ▷보육료 지원 강화 ▷특성화고 학생 교육비 지원 ▷다문화가족 보육료 전액 지원 등이다. 미래대비 예산과 관련해선 "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기 위한 8대 핵심과제에 24조원의 재정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