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호순 전 '자아(ego)-외치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호순 작
▲이호순 작 '아(我) 소리치기'

손은 몸의 최전선에서 행동한다. 갑작스런 위험에 대응하기도 하고 정교한 손놀림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호순은 '손'에 주목했다. 31일까지 봉산문화회관 제3전시실에서 열리는 전시 '자아(ego)-외치다'에서는 손의 외침이 보이는 듯하다. 간결한 실루엣과 선으로 표현된 작품 속 사람은 유난히 손이 두드러진다. 얼굴은 눈도, 코도 없이 표정이 전혀 드러나지 않지만 손은 기도하듯 포개져 있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어깨를 안기도 한다. 작가에게 손은 소통의 상징인 셈이다. 이번 전시에는 장지에 먹과 목탄을 사용해 표현한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된다. 053)661-3081.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