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제작팀은 26일 희귀난치성질환인 '원발성담즙성간경변증'을 앓다가 세상을 떠난 이경태(40·여·본지 13일자 8면 보도) 씨의 큰 딸 유혜주(가명·15) 양에게 1천735만7천500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혜주 양은 "기사에 나온 엄마 사진을 보면 아직도 눈물이 난다"며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고마움을 갚을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고 전해왔습니다. 혜주 양과 동생 용민(가명·14) 군은 지난주부터 경산시 하양읍에 있는 외삼촌집에서 함께 생활하게 됐습니다.
황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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