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고아읍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도형'김명순(여)) 회원들은 최근 고아읍 이례리 일대 휴경지 1천338㎡에 재배한 고구마 100여 상자를 수확했다. 이 고구마는 연말 지역의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새마을지도자들이 정성을 들여 가꿔온 것이다.
김명순 부녀회장은 "땀흘려 재배한 고구마를 풍성하게 수확해 너무 기쁘다"며 "판매 수익금 전액을 생활 형편이 곤란한 이웃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수영 고아읍장은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좋은 일에 항상 솔선수범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봉사정신이 대단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미·이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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