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도시인 상주의 상주여고 1, 2학년 재학생과 교직원 등 379명이 최근 자전거 하이킹을 해 화제다.
이들은 '자전거 수도' 상주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로 이번 체험학습길에 자전거를 타고 상주의 대표적 관광지이자 낙동강 제1의 비경인 경천대(편도 9.5㎞)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행사를 가졌다.
상주여고 측은 이번 가을체험학습을 자전거를 이용함으로써 학생들의 협동심, 조직력 및 질서의식 함양은 물론이거니와 이를 계기로 학생들의 심신단련, 정서순화 및 기초체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됐다는 것.
특히 하이킹 코스에는 상주박물관과 낙동강이 위치, 문화탐방과 환경생태 체험학습에 적합한데다 길이 평탄하고 완만해 여학생들이 별 어려움 없이 자전거를 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상주·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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