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를 통해 가족관계가 더욱 돈독해졌어요.""처음으로 가족이 함께 나들이를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아이들이 다시 캠프에 가자고 졸라대네요."…….
이달9, 10일 1박 2일간 덕유산자연휴양수련원에서 대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마련한 가족결연캠프에 참가했던 가족들의 반응이다. 이번 캠프에는 현재 이 센터 해피니스서비스 대상 가정으로 선정되어 지원을 받고 있는 장애인위기가족 40여 명이 참가하였다. 대다수 가족구성원이 장애인으로 이루어져 있는 참가자들을 위해 보트체험, 숲해설, 캠프파이어, 명랑운동회 등 참여가 쉬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함께 체험도 하고 게임도 하며 모처럼 가족의 사랑과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글·사진 권순해 시민기자 sunhae120900@hanmail.net
멘토: 한상갑기자 arira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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