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의 페이퍼 아트 전시회가 10일까지 바오로딸서원(대구 중구 공평동) 2층에서 열린다. 페이퍼 일러스트란 종이를 구부리고 접는 작업을 통해 종이에 입체적인 조각의 효과를 내는 작품이다. 이 작품들은 '종이는 평면'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인물이 생생하게 드러날 만큼 정교하고 빛에 의한 다양한 그림자 효과가 잘 드러난다. 이번 작품은 성인전 시리즈 '땀과 눈물의 사제 최양업' 책 발간을 위해 제작한 페이퍼 일러스트 작품을 전시한다. 053)425-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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