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K-2 이전 대구시민추진단이 주최한 '올바른 군 소음특별법 제정을 위한 주민설명회'에서 이 단체 전·현직 위원장 간 몸싸움이 벌어져 비난을 받고 있다.
이날 설명회가 열린 동구 반야월농협 강당에서 최종탁 전 위원장(전국 군용비행장 피해주민 연합회 대표)은 서홍명 현 위원장 등 현 추진단 활동에 이의를 제기했다. 이어 전·현 위원장 간에 욕설이 오가다 주먹싸움으로 번져 양측 10여 명이 뒤엉켜 집단 몸싸움을 벌였다.
양측은 몸싸움 사태에 대해 서로 책임을 떠넘겼다. 최 전 위원장 측은 전투기 소음 측정 단위 등을 비롯한 소송 진행 과정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것이라는 입장인데 반해 서 현 위원장 측은 사전에 협의할 수 있는 사항을 설명회 현장에 들고 나와 난동을 부렸다고 주장했다.
채정민기자 all4you@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은 법률이 허용"…비례의원 사퇴 요구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