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하이라이트] 유쾌한 팥쥐 가족 생존기

MBC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의 후속 '몽땅 내 사랑'이 8일 오후 7시 45분에 첫 방송 된다.

욕심 많은 금지(가인) 옥엽(조권)의 엄마 박미선이 유복하지만 짠돌이인 학원 원장 김원장(김갑수 역)과 재혼으로 맺어진 뒤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방송될 예정이다. 짠돌이 김원장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일명 '팥쥐 가족의 생존기'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2AM의 조권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쌍둥이 남매로 출연하고 김갑수, 박미선, 방은희, 비스트의 윤두준, 김나영 등 다양한 연령대의 스타들이 캐스팅 되면서 시작하기도 전부터 시청자들에게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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