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9일 70대 노모와 단둘이 살며 비인두(코 뒷부분과 목을 연결하는 부분)암을 앓고 있는 이규철(가명·51·본지 10월 27일자 8면 보도) 씨에게 1천758만4천950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지난주 5만원의 성금을 보내온 '평리동 들마을 어린이집'은 '평리동 들마을'이라고 전해왔습니다. 어머니 권명순(가명·76) 씨는 "너무나 큰 은혜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맙다는 말 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며 "우리 아들이 빨리 나아서 함께 집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황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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