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성공으로 달리는 창원시의 자전거 실험 '누비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 '하나뿐인 지구' 11일 오후 11시10분

공영 자전거 '누비자'를 아시나요. 프랑스의 무인 자전거 대여 시스템인 '밸리브'를 벤치마킹해 창원시가 국내 최초로 운영하기 시작한 공영 자전거 시스템이다. 창원에서는 '누비자'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시민이 점점 늘고 있다. 올해 환갑인 여갑동 씨는 누비자를 이용해 망가졌던 무릎이 건강해졌다. 11일 오후 11시10분에 방영되는 EBS '하나뿐인 지구-자전거, 녹색도시를 꿈꾸다'에서는 '누비자' 애호가인 여갑동씨의 생활을 들여다본다.

'누비자'를 매개체로 시민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생겨난 각종 인터넷 카페나 동호회 등은 창원시의 자전거 문화를 바꿔가고 있다. 이제 만 2년이 되어가는 창원시의 공영 자전거 시스템은 자전거 이용 시민에게 관련 인센티브, 자전거 보험 등을 제공하면서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있고 만족도 수치도 해마다 커지고 있다.

공영 자전거 '누비자'는 시민들에게 교통 수단만 제공한 것이 아니다. 창원시의 대기 오염의 변화와 관련 경제효과는 이미 예상치를 넘어섰다. 이에 창원시를 벤치마킹한 지자체들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 잦은 파손 및 고장 등 공영 자전거 시스템이 안고 있는 과제도 있다. 이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도 들어본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