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다수고용사업장인 포항바이오파크가 보건복지부로부터 GMP(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포항바이오파크가 획득한 GMP 인증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분야 가운데 국내 최초로 획득한 인증이다.
이 업체는 포항시 중증장애인 34명을 채용해 포항현미상황차, 청국발효수제과자, 비타민류의 건강기능식품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김상조 대표는 "GMP 인증을 위해 지난 1년간 철저히 준비했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대내외에 공인받은 만큼 앞으로 일반식품 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생산에 최선을 다해 장애인들이 함께 행복한 기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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