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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함께살기] 안동대 경영학과 학생 동아리 '로타랙트''안동보호관찰소 사랑나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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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회 이상 봉사활동 실천

안동대 경영학과 학생 동아리 '로타랙트'(대표 박종철, 지도교수 김태형)가 6일 '혜성요양원 어르신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15명의 어르신들에게 마트 쇼핑과 야외 나들이, 공연 등으로 사랑나누기를 실천했다.

안동 중앙 로타랙트 클럽은 안동 중앙로타리 3630지구의 도움으로 지난해 11월에 창립된 봉사 동아리로 100여 명의 학생들로 구성돼 있다.

이날 행사는 지난 5월 25일에 자매 결연한 노인복지시설인 혜성요양원의 어르신들에게 대학 측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생활의 즐거움과 활력을 줄 수 있는 외출을 통해 사회적 환경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과 어르신들은 대형 마트를 찾아 쇼핑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활동 체험을 돕고, 식사 수발과 기념 촬영 및 로타랙트가 준비한 공연도 이어졌다.

창립 이후 월 1회 이상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는 로타랙트는 앞으로도 가을나들이, 산업시찰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 동아리는 올 초 낙동강변 전국 마라톤대회 자원봉사활동을 비롯해 안동시 옹천면 농촌봉사활동 등 지역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장애우와 나들이 '흐뭇'

안동보호관찰소(소장 서보동)는 이달 4일 범죄예방위원 안동지역협의회의 후원으로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애우 20명, 사회봉사명령대상자 10명, 직원 및 범죄예방위원 등 총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 선비촌, 소수서원, 부석사를 견학하는 '사랑의 삼각끈 잇기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장애우와 함께하는 일일 체험봉사를 통해 장애우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봉사정신 함양 및 자아성장 조력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은 휠체어 버스 승'하차, 산책도우미 등 장애우들의 손과 발 역할을 대신하면서 장애우들이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도록 도왔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도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김모(43) 씨는 "장애우들의 휠체어를 밀다 보니 어느새 서로 웃음을 나누게 되었고,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깨달았다"며 "장애우들을 위해 무언가 도움을 줄 수 있었다는 사실이 기쁘고 뿌듯했고, 삶의 의지에 대해서도 배우게 됐다"고 했다.

안동보호관찰소 유정호 과장은 "앞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 서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봉사명령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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