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은 비슬홀(소극장) 재개관을 기념해 16일 오후 7시 30분 비슬홀에서 대구시립국악단(지휘 주영위)의 '비슬(琵瑟)의 서시(序詩)'를 공연한다.
'비슬의 서시'는 궁중음악 '수제천'과 경기도당굿 '푸살' 등 전통 국악과 가야금 중주 '팝송메들리', 실내악 '프론티어, 방황, 신 뱃놀이' 등 퓨전 국악, 그리고 민속 무용 '부채춤'까지 다양한 국악으로 꾸며졌다. 이번 공연은 무료이다.
한편 비슬홀은 최근 객석수를 238석으로 줄이고 무대를 넓혀 더 쾌적한 환경에서 관객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053)606-6327.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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