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 미소야 7000원 이용권 3400원에 판매…'서버폭주'
소셜커머스 사이트 티켓몬스터가 일식전문점 미소야의 이용권을 5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미소야'가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티켓몬스터는 22일 자정부터 미소야의 7000원 이용권을 3400원에 판매 하고 있다. 커뮤니티를 통해 소식이 확산 되자 네티즌들의 관심 폭주로 서버가 다운되는 등 서비스에 장애를 겪고 있다.
미소야는 일식 전문점으로 돈까스와 초밥 등을 판매하는 점포로 전국에 310여개의 매장 중 우량점포 28곳만 이번행사에 참여한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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