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취약 포지션 보강을 위해 대구의 주축 선수였던 이슬기를 내주고 포항 스틸러스의 송창호를 영입하는 일대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송창호는 양쪽 측면에서 수비 및 공격을 겸할 수 있는 미드필더로, 대구FC의 다양한 공격 전술 운용에 크게 도움이 되고 팀 공격력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키 180㎝, 몸무게 76㎏의 송창호는 동아대를 졸업하고 2008년 포항에 입단(4순위)했으며 지난해 11경기에서 1득점 3도움을 기록했고, 올해 11경기에 출전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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