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경대 뮤지컬과 학생들 '맨발의 청춘' 창작 공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경대학 뮤지컬과 전공학생들이 캠퍼스에서
▲대경대학 뮤지컬과 전공학생들이 캠퍼스에서 '맨발의 청춘' 공연을 연습하고 있다.

500편이 넘는 영화의 주연을 맡은 '영화배우 신성일'의 반세기 영화 인생을 다룬 뮤지컬 '맨발의 청춘'이 대경대 뮤지컬과(지도교수 조승암) 1학년 학생들의 손으로 만들어져 12월 2일과 3일 대경대학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대구뮤지컬페스티벌 이사장으로 지역 뮤지컬 발전과 후진 양성에 힘쓰는 신성일이 학생들에 의해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안무, 대본, 가사 모든 것을 대경대 학생들이 창작했고 이 작품을 위해 3개월 동안 하루 8시간 이상 창작과 연습에 몰두했다. 신성일 역은 이민재 군이 맡는다. 김찬영 교수(42·뮤지컬과 학과장)는 "뮤지컬 시장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직접 그들의 손으로 만드는 창작 뮤지컬이 개발되고 시도되어야만 세계 뮤지컬 시장에 대구 뮤지컬이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 이 같은 시도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