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과 소상공인 퇴직금 제도인 '노란우산공제'가 인기를 끌고 있다.
대구은행에 따르면 '노란우산공제'는 취급 3개월 만에 이 은행에서만 가입자수가 500명을 넘었다. 지난 2007년부터 3년간 대구경북 가입자 수가 3천300명에 그친 점을 감안하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 폐업이나 사망, 질병, 부상 등으로 사업을 지속하지 못하게 됐을 때 생활안정 혹은 사업재기자금을 제공하는 일종의 퇴직금 제도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자체적으로 판매해오다 지난 8월부터 대구은행 등으로 판매 채널이 확대됐다. 노란우산공제는 매년 연 3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주며 상해보험 무료 가입, 수급권 보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은 법률이 허용"…비례의원 사퇴 요구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