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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서울 공격 암시…"적의 아성을 송두리째 들어내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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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서울 공격 암시…"적의 아성을 송두리째 들어내버리겠다"

서해에서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가 참가해 이뤄지고 있는 한미 연합훈련을 비난하는 북한의 위협이 정도를 넘어서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

북한이 연일 한미연합훈련을 비난하며 메시지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3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야합한 남조선 호전광들이 북침전쟁 소동으로 조선반도 정세가 전쟁 전야의 지경에 이르고 있다"고 보도 했다.

이어 "다시 도발해 오면 주저 없이 침략자들의 아성을 송두리째 들어내 전쟁의 근원을 깨끗이 청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위협수위가 자꾸 올라가니 걱정이다" "직장을 접고 고향으로 가야하나 고민이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어수선한 분위기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북한이 말한 '아성'이 보통 서울을 지칭하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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