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은 내년 1월 1일부터 신용대출 최고 금리를 연 34.99%에서 29.99%로 5%포인트 인하한다. 지난 8월 최고 금리를 5%p 인하한 지 5개월 만에 10%p를 더 내린 것. 취급수수료를 폐지한 것까지 감안하면 최고 12.5%p 떨어진 것이라고 현대캐피탈은 설명했다. 현대캐피탈의 최근 월간 신용대출 취급액은 1천600억원 규모이며, 올 들어 9월까지는 총 1조1천600억원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금리인하에 따른 심사기준 강화 등으로 불이익을 받는 고객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