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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공모 지능형자동차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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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정보통신공학과 'ITs'팀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익현, 김형진씨, 박용완 교수, 최창환, 정영상, 강문선, 이무현씨.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익현, 김형진씨, 박용완 교수, 최창환, 정영상, 강문선, 이무현씨.

영남대 정보통신공학과 전공동아리'ITs'팀(팀장 박익현 외 5명, 지도교수 박용완)이 2010 임베디드소프트웨어(SW)공모대전에서 지능형자동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임베디드SW산업협의회 등이 주관하는 임베디드SW공모대전은 200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8회째를 맞았으며 IT분야에서는 국내 최고의 대회로 꼽힌다.

올해 대회는 전국에서 551개 팀이 참가해 지난 8개월 동안 지능형자동차, 모바일SW, 지능형 휴머노이드, 자유공모 등 11개 과제별로 개발 및 예심을 거쳤다.

지능형자동차 과제에도 30여개 팀이 참가했지만 본선에는 8개 팀만이 올랐으며 영남대 ITs팀도 2007년부터 참가했지만 매번 결선에서 고배를 마셔야 했다.

ITs팀은 수직주차 및 수평주차, 주행 및 급 정지, S형 벽 구간 및 S형 곡선코스 주행하기 등 까다로운 미션을 44초 만에 완주해내 2위를 차지한 울산대 팀을 10초나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팀장 박익현(대학원 석사2기)씨는 "팀원들이 지난 6개월간 개인생활을 포기하고 연구에만 매달려 왔다"며 "내년 대회 준비를 위해 이미 올 겨울 방학 워크숍 일정을 잡아놓은만큼 내년에도 우승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2월 13일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 3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며 ITs팀은 현대자동차 사장상과 상금 300만원을 부상으로 받는다. 이재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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