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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준 13일 독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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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을 지내고 지금은 계명아트센터 관장을 맡고 있는 테너 김완준이 13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정겨운 향토 작곡가들의 가곡으로 꾸미는 '김완준 향토 가곡의 밤' 무대를 마련한다.

18회째를 맞는 테너 김완준의 독창회는 현제명(고향 생각, 그집앞, 산들바람), 박태준(동무 생각, 가을밤, 오빠 생각), 하대응(산, 못잊어, 초혼), 김진균(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그리움, 흘러간 계절) 등 향토작곡가들의 아름다운 작품을 들려준다. 여기에 여성앙상블 벨레스텔레가 특별 출연하여 동요와 가곡, 오페라 아리아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피아노 반주는 장윤영이 맡는다. 053)580-6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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