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구제역 확산에 따라 일부 행사를 전면 취소하거나 일정을 연기했다.
구미시와 구미시새마을회(회장 박동진)는 17일 개최 예정인 구미시새마을지도자대회 및 한마음다짐대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에 따른 비상대비 태세에 이어 지난달 29일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도내에 확산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또 구미 돼지고기 브랜드네임 공모의 심사결과 발표를 당초 이달 13일에서 다음 주로 미뤘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제역 확산과 준전시상태나 다름없는 상황에서 어느 때 보다 지역사회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역할이 중요하기에 이번 대회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