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시, 구제역 확산따라 행사 전면취소·연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시가 구제역 확산에 따라 일부 행사를 전면 취소하거나 일정을 연기했다.

구미시와 구미시새마을회(회장 박동진)는 17일 개최 예정인 구미시새마을지도자대회 및 한마음다짐대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에 따른 비상대비 태세에 이어 지난달 29일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도내에 확산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또 구미 돼지고기 브랜드네임 공모의 심사결과 발표를 당초 이달 13일에서 다음 주로 미뤘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제역 확산과 준전시상태나 다름없는 상황에서 어느 때 보다 지역사회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역할이 중요하기에 이번 대회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