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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대구홍보대사 위촉…"대구의 매력 확실하게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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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많은 인기를 얻으며 한류의 중심에 있는 여성 아이돌 그룹 포미닛(4Minute)이 2011년 대구방문의 해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16일 오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김범일 대구시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 받았다.

포미닛은 「2011대구방문의 해」 홍보 CF 모델로 출연하여 이미 대구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위촉을 계기로 대구방문의 해 성공적 개최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국내외서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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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의 리더 남지현은 "2011년도 대구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대구가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성호 2011대구방문의해추진기획단장은 "바쁜 연말일정에도 대구를 찾는 등 대구에 대한 애정과 아시아권에서의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대구를 알리는 마케팅 전령사로서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글․영상 장성혁기자 jsh052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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