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업안전용품 제조 ㈜피앤티디 상주에 공장 건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0억 투자 양해각서 서명

산업안전보건용품 제조업체인 ㈜피앤티디가 경북 상주에 공장을 건립한다. 피앤티디는 "상주시청에서 성백영 시장과 200억원 규모의 상주공장 건립과 본사 이전에 관한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 성남에 본사와 공장을 둔 이 회사는 산업용마스크와 보호복을 생산, 유한킴벌리에 납품하며 지난해 46억원의 매출액을 올리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달 중 상주 외답농공단지에 공장 건립공사에 나서 내년 12월까지 완공한 뒤 본사와 공장을 이전할 계획이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상주시는 이 회사가 본격 가동되면 105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방세수도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을 갖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대기업은 물론, 우수 중소기업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활발한 투자유치활동을 펴겠다"고 말했다.

임상준 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