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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애드벤처 기술보증기금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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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애드벤처(대표 장기진)가 IT사업 진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대구에 본사를 둔 기업 최초로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한 것. 애플애드벤처는 "소프트웨어,마케팅 분야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기술보증기금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며 "창업 2년 만에 이룬 쾌거"라고 밝혔다.

기술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의 기술성, 사업성, 시장성과 미래가치를 평가해 해당 기업이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금융전문기관이다.

장기진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지속적인 R&D투자와 함께 일자리를 늘려나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애플애드벤처는 마케팅 사업을 기반으로 IT 영역으로 사업을 꾸준히 확장해 가고 있는 지역 기업으로 최근 '제10회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 수상과 함께 지식경제부장관 청년기업가 대상을 받았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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