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고아읍 대망리의 구미예술창작스튜디오(촌장 김달수) 입촌작가들이 26일까지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월동 준비전'을 열고 있다.
10년째 여는 이 행사는 입촌작가 10여 명이 한해 동안 작업해 온 도자기 및 조각, 한지공예를 비롯, 실생활에 쓰이는 다기세트, 밥그릇, 주전자, 접시 등 다양한 작품 100여 점을 전시하며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김달수 촌장은 "월동 준비전은 입촌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따뜻한 시선으로 봐준 구미시민들을 위한 자리이자 소통의 장"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구미예술창작스튜디오는 폐교된 대방초등학교를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꾸며 2000년 3월 문을 열었으며 교육경력 3년 이상, 공모전 3회 입상 정도의 실력을 갖춘 작가들이 입촌, 작품활동과 함께 학생,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도자기 체험교실, 조형, 목공예, 다도 등을 가르치고 있다. 054)482-0638.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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