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병원(병원장 이경섭)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올해 1~3월 전국 상급종합병원 44개, 종합병원 157개 진료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해 90점 이상 점수를 획득한 의료기관에 대해 1등급을 부여했다.
급성기 뇌졸중 평가는 흡연력 조사율, 신경학적 검사 실시율, 연하장애 선별 고려율, 뇌영상검사 실시율 등 12개 과정지표와 뇌졸중 치료 관련과인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의 전문의 상근 여부 등을 평가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