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최하위를 맴돌던 대구 교육의 청렴도가 오랜만에 웃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반부패 시책으로 추진해 온 '청렴도 향상 의지평가' 정책이 우수 정책으로 평가돼 국민권익위원회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청렴도 향상 의지평가는 대구에서만 실시하고 있는 정책으로, 꼴찌 수준에 머물던 대구교육계 청렴도 회복을 위해 도입한 제도다.
권익위의 이번 평가는 전국 700여 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대구는 이 중 '매우 우수'평가를 받아 전국 2위를 차지했다. 권익위는 전국 공공기관들이 제출한 수범사례 중 1차 심사를 통해 217편, 2차 심사에서 8편을 선별했으며, 이 중 최우수, 우수, 장려 등으로 순위를 정했다. 평가에서 청렴도 향상 의지평가 시책은 창의성, 효과성 등 심사기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으며 전국의 모든 기관들이 예산 없이도 쉽게 도입할 수 있는 우수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았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