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정] 김영국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서울사무소장

도서 1,500여 권 인동도서관 기증

◇김영국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서울사무소장(전 경북대 교수)은 구미공단 근로자들을 위해 국내외 전문서적과 학술지 등 1천500여 권의 도서를 인동도서관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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