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1일 불교계 종단 다 모여 성도절 대법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사원주지연합회(회장 법혜 스님)는 11일 오후 2시 대구시민체육관에서 불기 2554년 성도절을 기념하는 대법회를 연다.

이 날은 조계종과 천태종, 진각종, 태고종 등 불교계 종단이 모두 함께 모여 불타의 고행과 선정, 그리고 해탈의 경지를 더불어 경축한다.

성도절(成道節)인 11일(음력 12월 8일)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보리수 아래에서 6년의 고행 끝에 우주의 진리를 깨달은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불가에서는 석가탄신일(음력 4월 8일)과 출가절(음력 2월 8일), 열반절(음력 2월 15일)과 함께 4대 명절로 꼽는다.

전국 대부분의 사찰과 선원에서는 석가가 부처가 된 성도절을 전후해 철야정진과 삼천배 수행에 들어가는 등 묵은 번뇌와 죄업을 씻고 새해의 희망을 서원하는 법석에 들어간다.

2천500여 명의 스님과 신자들이 참석할 예정인 이날 대법회에서는 육법공양(대구 불교계의 각 종파에서 향과 등, 꽃, 과일, 차, 쌀 등 여섯 가지 중요한 공양물을 하나씩 선택해 부처님에게 올리는 신성한 의식)과 대구 불교 발전을 위해 공헌한 불자에게 표창하는 시상식 및 학업에 성실하고 불심 있는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전달, 법어, 동국국악예술단의 축하연주 등 세부행사가 펼쳐진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3일 대구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에 따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에 대해 깊은 사과를 표명하며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6월 대구 아파트 입...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구조물이 붕괴되어 7명이 부상하고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