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앙도서관은 2010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북클럽 5팀을 선정, 시상했다.
도서관 측은 80여 개의 북클럽 중 선정도서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신화'를 읽고 제출한 독서토론 보고서를 심사한 결과, 최우수상에는 '등나무', 우수상에 '삼독회', '독서치료사', 장려상에 '대구동화읽는어른모임', '책사랑A팀'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수상자들은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을 통해 우리 신화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주축이 되어 책 읽기 운동과 책과 관련된 행사를 지속적으로 활발히 운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호식 중앙도서관장은 "기존 학생 위주의 독서 운동을 탈피해 일반인 중심의 풀뿌리 독서운동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독서 운동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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