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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심장이 뛴다/아메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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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심장이 뛴다
아메리칸
아메리칸

심장이 뛴다

감독:윤재근

출연:김윤진, 박해일

등급:15세 관람가

남편과 사별한 채 오직 딸 예은(박하영)만을 바라보며 사는 영어 유치원 원장 연희(김윤진). 하지만, 예은이가 심장이식을 받지 않으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고 연희는 절망한다. 어느 날 병원에 뇌사 상태에 빠진 휘도(박해일)의 어머니가 실려 오면서 연희에게는 희망이 싹튼다. 우연히도 이 여인이 예은이와 같은 혈액형인데다가 휘도의 가족이 심장이식에 동의했기 때문.

하지만, 어머니의 손이 미세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본 휘도의 생각이 바뀐다. 연희가 거액을 제시해도 요지부동이다. 결국 연희는 장기 브로커들을 고용해 휘도를 공격하고, 휘도도 이에 맞대응하면서 두 인물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미국서 활약하고 있는 김윤진. 30대 남자 연기자 중 연기파로 인증받은 박해일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이다. 상영 시간 114분.

아메리칸

감독:안톤 코르빈

출연:조지 클루니, 이리나 비요크룬드

등급:청소년 관람불가

조지 클루니의 냉소적이며 고독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영화다. 무기를 직접 제작해 타깃을 제거하는 노련한 암살요원 잭(조지 클루니)은 스웨덴에서 임무를 마치고 사진 작가로 신분을 위장한 채 이탈리아로 향한다. 그곳에서 미스터리한 의뢰인, 마틸다에게 새로운 무기를 제작해주라는 임무를 맡는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누군가 감시 중인 시선을 느끼고, 자신이 타깃이 되었음을 직감한 잭은 점점 더 거대한 위협에 빠져든다. 아침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무기를 만들며 가끔 업소에서 욕구를 해소한다. 하지만 때론 애쓰지 않아도 불쑥 찾아오는 게 사랑. 업소 여직원 클라라의 접근에 둘은 조금씩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조지 클루니의 베드신도 있는 액션물. 그러나 액션물이라기보다 한 남자의 고독감이 짙게 밀려드는 영화다. 상영 시간 1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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