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 2년만에 폐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와대는 6일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2년간 운영해 온 '비상경제상황실'을 폐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전 세계를 강타했던 미국발 세계 경제 금융위기가 어느 정도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특히 우리나라는 지난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등 위기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비상경제상황실의 기능과 역할은 올해부터 경제금융비서관실이 맡게 됐다.

비상경제상황실은 2009년 1월 이명박 대통령이 세계 금융위기를 극복하고자 '비상경제정부'를 선언한 뒤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회의체로서 청와대 지하벙커에 설치돼 2년간 역할을 해왔다.

이상헌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