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은 경산지역에서 초·증등교사 임용시험과 경찰공무원 정기승진시험을 치르면 구제역이 발생할 우려가 높으니 시험 장소를 대구로 옮겨줄 수 없나요?"
경산시가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제3차 면접(1월 13∼15일, 응시자 333명, 시험장소 경산중·경북체육고·경산과학고)과 초등교사 임용시험 제3차 면접(1월 18∼20일, 응시자 604명, 정평·서부초교), 2011년 경찰공무원 정기승진시험(15일, 응시자 500여 명, 장산중)의 시험 장소를 경산이 아닌 대구지역 학교로 변경, 시행해 줄 것을 경상북도교육청과 경찰청에 요청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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