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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새해 첫 세일…명품·노세일 브랜드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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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백화점들이 7일부터 23일까지 새해 첫 바겐세일에 들어간다.

백화점별로 입점 브랜드의 80~85%가 세일에 참가하고, 겨울 신상품 및 이월상품을 평균 20~30%, 최고 50% 할인 판매한다.

이번 세일에는 평상시 세일을 잘 하지 않는 해외 명품 브랜드들도 대거 참여했다. 대백프라자점의 경우 버버리, 페레가모, 조셉 막스앤코 등의 브랜드가 30% 할인 판매하며, 보스 제냐, 엠포리오아르마니, 코치, 듀퐁 등도 20~30% 할인율이 적용된다.

롯데백화점에서는 대표적인 노세일 브랜드인 빈폴과 폴로가 30% 할인하며, 수입캐릭터 주얼리 브랜드인 아가타도 15~30% 세일과 함께 7일부터 9일까지는 지방 최초로 재고상품 60~80% 할인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동아백화점은 남성정장 및 캐주얼 브랜드 시즌오픈 행사가 마련돼 헤지스, 헨리코튼, 닥스정장 등의 브랜드에서도 20~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이랜드 패션의 대표 브랜드인 미쏘와 스파오 역시 시즌오프 행사를 통해 50% 할인 판매한다. 다양한 행사도 기획했다. 쇼핑점은 에꼴리에, 디플랜, 유솔, 인디고 키즈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동 겨울의류 특가전'을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하며, 12일부터 17일까지 '신학기 맞이 아동가방 초대전'을 연다.

대구백화점은 프라자점 10층 이벤트홀에서 '해외 직수입 자라 특별 초대전'과 '아웃도어·스포츠 특집전' 행사를 연다. 또 7일부터 17일까지 10층 프라임홀에서는 '미국 직수입 갭·바나나리퍼블릭 종합전'을 갖는다.

롯데백화점에서는 7일부터 9일까지 '신년맞이 제화상품 특집전'을 비롯해 '남성정장·코트 제안전' '남성 캐주얼 인기 상품전' '나이키 스포츠 특집'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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