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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원으로 즐기는 금요스크린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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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첨단문화회관이 진행하고 있는 '영상과 해설이 있는 금요스크린콘서트'가 14일 오후 7시30분에 열린다. 연주 곡목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돈 후안',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5번 '카르미나 부라나' 제3부 중 마지막 곡 등이다. 곡 해설은 음악 칼럼니스트로 아르코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단장을 맡고 있는 임정빈이 맡는다. 관람료는 2천원. 053)667-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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