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청하면 청하중학교 부근 야산 소나무 3그루가 재선충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7일 이 소나무들의 재선충이 의심돼 산림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 최근 재선충에 감염된 것으로 판정됐다는 것. 시는 감염된 소나무로부터 반경 3㎞ 이내 소나무의 반출을 금지하는 긴급조치를 취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에서는 지난 2004년 기계면 내단리에서 소나무 재선충이 처음 발견된 이후 연차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