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4시쯤 영주시 가흥1동 가흥임대아파트 101동 주차장에서 박모(59) 씨의 개인택시 SM5 차량이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갑자기 앞으로 달려간 차량은 아파트 주차장 담장을 충돌한 뒤 멈췄다. 다행히 이 차량에는 손님이 승차하지 않아 다친 사람은 없었다.
운전자 박 씨는 "아파트 주차장 내에서 가속을 할 리도 없고 갑자기 '왱' 하는 소리와 함께 앞으로 나갔다"며 "브레이크를 아무리 밟아도 소용이 없었다"고 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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