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17일 국가보훈처를 방문해 김양 국가보훈처장에게 'UN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을 기탁하고 호국평화벨트 조성 및 경상북도 독립운동 테마파크 조성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11월 30일 보훈문화 확산과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보훈처로부터 2010 보훈문화상을 받았으며, 상금으로 1천만원을 받은 바 있다.
경북도는 시상금 1천만원을 6'25 참전용사를 위해 사용하기로 하고 이번에 UN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시상금 중 나머지 500만원은 도내의 생활이 어려운 참전용사에게 위문금 등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UN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은 국가보훈처가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