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종식을 발원하는 불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구제역 희생가축 천도재가 봉행된다.
대구 경북에 교구 본사를 두고 있는 동화사, 불국사, 직지사, 은해사, 고운사 등 5 교구 본사는 발생한지 50여일을 지나면서 전국적으로 230만마리에 달하는 가운데 매몰되거나 살처분된 가축들을 위로하는 천도재를 봉행한다.
구제역 종식발원 및 희생가축 천도재는 30일 오전 11시 조계종 동화사 경내 통일약사대불전에서 열린다.
대구·경북의 5개 사찰 합동주최로 열리는 만큼, 5개 교구 본사 신도들도 대거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
동화사, 불국사, 직지사, 은해사, 고운사 등 조계종 5교구 본사는 21일 일제히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구제역 조기종식을 염원하고 수백만마리에 이르는 희생가축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기 위해 천도재를 봉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구경북지역 5개 교구본사 구제역 살처분 희생가축 천도재는 인간을 위해 희생되는동물의 영혼을 위로하고 육식 위주의 현대인 식생활 패턴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데 의의가 있다.
뉴미디어본부 최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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