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북부지역 대학들의 등록금 동결이 잇따르고 있다.
동양대와 경북전문대가 2009년부터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한 데 이어 경북도립대학과 안동과학대학 등 지역 대학들도 농촌경제 사정을 감안해 올해 등록금 동결에 동참하고 있다.
동양대와 경북전문대는 각각 13일과 18일 학생과 교직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등록금심의위원회 심의를 열고 "대학 운영경비 증가 등 등록금 인상요인이 발생했지만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동과학대학도 이달 21일 교직원과 관련전문가, 학생, 동문으로 구성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움을 분담하기 위해 2009년과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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