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의 '백남준 굿 사진전'이 28일부터 2월 12일까지 갤러리 제이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1990년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이 그의 절친한 친구 요셉 보이스를 기리며 서울에서 벌인 퍼포먼스를 촬영한 사진 20여 점으로, 미공개작이다.
백남준은 한국인의 풍류적 기질과 사상을 테크놀로지에 접목해 새로운 미학으로 승화시킨 비디오 아티스트로 과학과 예술, 음악과 미술 등 동서양의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20세기 현대 미술의 거장이다. 특히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한 오프닝 공연을 선보인다. 무당굿과 살풀이 춤, 그리고 소리와 서예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서울 '아트링크'와 동시에 열린다. 053)25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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